거제 가볼만한 곳 전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 섬 지심도 동백꽃

경남 거제 지심도

영업 시간

배 운항 시간(지세포항 → 지심도) : 08시45분, 10시45분, 12시45분, 14시45분, 16시45분
배 운항 시간(지심도 → 지세포항) : 09시05분, 11시05분, 13시05분, 15시05분, 17시05분
입장료 : 대인 14,000원 소인 7,000원
주소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필요물품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지심도행 배를 타고 가려면 지세포항(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 주차하는게 가장 편리하다

지심도는 전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 섬으로 선정되었으며 정말 산책하기 너무 좋은 장소이다

지심도의 가장 효과적인 코스는 선착장 미끝 포진지 해맞이전망대 해안선전망대 샛끝벌여이며 가장 좋다

만약 반대로 걷게 된다면 처음에 편한길로 갔다가 소요시간 때문에 못보게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오른쪽이 지심도에서 가장 추천하고 자랑하는 미끝과 포진지가 같이 있으며 이 두 곳은 정말 매력적이다

지심도의 전체 소요시간은 보통 2시간으로 배가 출발하는 시간과 같아서 빠른걸음으로 산책해야 한다

 

 

 

 

지심도는 예전부터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전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로 유명하기 때문에

요즘 산책에 빠져있는 와이프와 함께 지심도에

방문을 했으며 지심도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거제에 있는 지세포항을 이용하면 많이 편리하며

배편도 많이 있어서 여유있는 지심도를 산책하며

관광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선착장

선착장은 지세포항으로 주소를 찍고 방문이 편리

 

지세포항은 지세포유람선터미널과 같이 있어서

주차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주차 후 바로 터미널

안으로 입장해 바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며 만약 지심도를 갈 예정이면 추천

 

 

 

미리 지세포항에 지심도로 가는 배편을 이용

빠르게 방문하는게 좋으며 출발 시각보다

최대한 20분 일찍 방문해서 신분증과 함께

 

승객 명부를 작성하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시간을 알맞게 도착하면 배가 미리 출발하기

때문에 시간보다 일찍 여유있게 방문이 중요

 

 

우리는 지심도에 방문하기 전에 미리 배편과

함께 지심도가 어디가 이쁜지와 함께 현지인의

추천을 미리 받아서 일정을 짯으며 지심도를

 

크게 한바퀴를 돌기 위해서는 조금 빠르게

걷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배로 20분이 소요

지심도 선착장에서 배가 2시간 이후에 출발

하기 때문에 길을 잘 선택해서 산책하는게 중요

많은 사람들이 잘못 계산해서 배 시간 놓친다

 

지심도를 걷기에 가장 중요한 루트는 바로

선착장 미끝 포진지 해맞이 전망대 새끝벌여

마지막으로 다시 지심도 선착장으로 돌아가는

루트가 가장 합리적이고 편리한 루트이며

 

많은 사람들이 반대로 돌기 시작하는데 만약

이렇게 돌게 되면 지심도 산책의 소요시간을

넘기게 되기 때문에 이 순서가 가장 최적이다

직접 직원분께 설명도 듣고 힘들지도 않다

 

 

지심도에서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장소는 미끝과 포진지로 주로 오른쪽에 위치

그렇기 때문에 먼저 방문해서 시간을 확인 후

 

해맞이 전망대로 이동하는게 좋으며 미끝은

정말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 이곳에서 휴식하며

포진지만 다녀와도 지심도를 다 봤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장소이다

 

 

포진지는 일본군이 있었던 흔적이며 이곳이

우리에게는 아픈장소이지만 가장 추천되는

이유는 동백꽃이 지심도에서 가장 이쁘게

피는 장소이기 때문에 이곳을 현지인들은

 

가장 많이 추천했는데 실제로 동백꽃들이

이쁘게 피어 바다와 함께 조화를 이뤄져서

정말 만족할만한 풍경이며 너무 좋았다

우리가 갔을때는 피는 중이고 현재 만개했다

 

 

지심도의 해맞이 전망대는 정말 시야가 탁

트여서 지심도의 바닷바람과 함께 하늘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장소였으며 

 

해안선전망대와 샛끝벌여는 지심도에서

가장 왼편에 있어 그런지 바다의 파도의

아름다움을 가장 먼저 볼 수 있어 좋았다

 

이렇게 지심도를 한번 돌아본다면 왜

지심도가 전국에서 걷기 좋은 길인지

알 수 있게 되며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방문해서 지심도에서 힐링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