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가볼만한곳 스카이워크 보물섬전망대 이용가격 주차장 남해특산물 뭉쳐야찬다

경남 남해 스카이워크 보물섬전망대

영업 시간
 
매일 : 9시 ~ 19시
클리프워크는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720 남해보물섬전망대
전화번호 : 0507-1377-0047
입장료 : 기본코스 13,000원 특별코스 5,000원(평일가능) 사진촬영 10,000원(팀별만 가능)

※ 임산부와 노약자 그리고 허리가 안좋은 사람은 이용 불가

남해 보물섬전망대와 스카이워크는 건물 앞 전용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가 편리



남해 보물섬전망대는 스카이워크와 카페 그리고 특산물판매점이 있는 관광 명소이다

남해 보물섬전망대 스카이워크는 임산부나 노약자 등은 이용할 수 없으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제한이 있다

남해보물섬전망대는 물미해안을 바라볼 수 있으며 뭉쳐야찬다에 나온 지옥훈련계단이 있는 곳으로 유명

남해 보물섬전망대 지옥훈련계단은 실제로 이용해도 괜찮으며 계단에서 바라보는 해안이 멋있다

남해 보물섬전망대의 1층에 있는 남해 특산물판매점은 가격이 다른 매장보다 비싸 구매는 고려하는게 좋다

 

 

 

남해 보물섬전망대는 뭉쳐야 찬다에 방영되고 나서 부터 남해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관광지가 되었다

실제로 주말에는 스카이워크에 사람이들이 웨이팅을해 예약 필수

 

 

남해 보물섬전망대는 건물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며

주차공간도 의외로 넓어서 많은 차량이 주차가 가능해 다행

평일에 방문했을때는 주차공간이 넉넉해 건물 앞쪽에 주차가능

 

 

사실 남해 보물섬전망대는 스카이워크가 유명해서 방문했지만

산모가 있어 이용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나만 혼자타기에도

뭔가 미얀하기도 하고 그래서 다음 기회에 타기로 결정

기본코스는 13,000원 특별동작은 평일만 가능하며 5,000원

사진촬영도 가능하지만 스카이워크 팀별로 10,000원에 이용가능

 

 

남해 보물섬전망대 앞에는 뭉쳐야찬다에서 방영된 지옥훈련계단이

있었으며 아래에서 부터 보물섬전망대까지 뛰어올라 오르는 계단을

도전해보라고해서 조금 도전해 보았다가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

이장군과 박태환 선수는 정말 대단한 체력임을 알 수 있었다

 

 

실제로 뭉쳐야 찬다에서 봤던 계단은 뭔가 쉬워 보였는데

실제로 내려가보니 진짜 계단수가 많고 일반 사람은 도전할

시도 하기도 힘든 길이라 조금 도전했다가 포기하기 잘했다 

 

 

보물섬 전망대에서 보는 물미해안은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워

뭔가 바라만 보아도 멋진 풍경이라 한동안 구경을 했다

제주도만 바다가 이쁜게 아니라 남해도 바다가 이뻐서 좋다

 

 

보물섬전망대 주변을 산책할 수 있어 바다를 보며 산책을 하면

바다 바람이 시원해 산책하는 내내 힐링할 수 있어 좋았다

 

 

보물섬전망대의 입구에는 스카이워크 사진이 가득해 

구경만 해도 정말 재미있어 보여 다음번에는 와이프와 함께

남해 스카이워크를 도전하기로 약속하고 입장 했다

 

 

남해보물섬전망대 1층은 남해로컬푸드마켓으로 남해기념품샵이고

2층은 카페와 스카이워크 체험이며 3층은 루프탑으로 되어 있다

우리는 스카이워크 체험을 못하기 때문에 1층만 구경하기로 함

 

 

남해보물섬전망대 1층 매장에서 계산대에서 스카이워크 결제를 하며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스카이워크 이용을 할 수 있으니 참고

스카이워크를 하고 나온 사람들의 표정을 보니 재미있어 보였다

 

 

남해 보물섬전망대 남해로컬푸드마켓은 생각보다 특산물이 종류가 많고

남해 특산물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구매할 생각이 없어져 구매를 안함

뭔가 남해는 특산물가게가 정찰제가 아니여서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해야함

남해 특산물은 남해 지인찬스를 이용해 남해건어물점빵에서 구매

 

 

 

남해보물섬전망대에도 남해독일마을기념품점에서 구매했던 카이저돔을

판매하고 있으며 똑같이 4개 셋트로 판매하고 있어 가격을 비교하니

4캔에 46,000원으로 남해독일마을기념품점보다 1,000원 비싸다

남해 독일마을기념품점에서는 콩센동크 애플화이트도 받음

 

 

남해보물섬전망대에서도 독일수도원 맥주를 팔고 있었으며 가격은 5만원

뭔가 한정판매라고 해서 처음에 혹해서 구매 했다면 후회 할 뻔 했다

기본 젤리들은 3개의 만원이라서 저렴했지만 끌리는게 없어 패스

 

 

결국 남해보물섬전망대에서 얻은건 부채 2개 밖에 없었다

뭔가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특히 물미해안을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워서 다음에 해맞이할때 한번 더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