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현지인 추천 맛 미분당 진주점 주차장 가격 추천 쌀국수맛집 진주맛집

경남 진주 혁신도시 맛집 미분당 진주

영업 시간
 
영업시간 : 11시 ~ 21시(라스트오더 14시 30분, 20시30분)
브레이크타임 : 15시 ~ 17
정기휴일 : 격주 월요일
주소 : 경남 진주시 충의로 20-16 1층 101호
전화번호 : 0507-1373-0931

미분당 진주점은 건물 뒤편에 전용주차장이 있지만 주차공간이 협소에 주차하기가 힘들어 매장 앞 주차



미분당 진주점은 진주에서 쌀국수로 가장 유명한 맛집이며 전국적인 체인점으로 유명하다

미분당 진주점은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어 오픈시간에 방문해도 대기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

미분당 진주점 주문은 매장 앞 메뉴판 옆에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하며 결제를 하고 식권이 받아 입장 한다

미분당 진주점의 인기있는 메뉴는 차돌양지쌀국수이며 가게에서 좋아하는 메뉴는 차돌양지힘줄쌀국수이다

미분당 진주점은 쌀국수도 인기있지만 짜조도 인기가 많으며 이 중 고구마 짜조가 베스트이며 맛있다

가격은 양지쌀국수 11,000원 차돌양지쌀국수 11,500원 고구마 짜조 3,000원으로 짜조는 무조건 진리
 

 

 

미분당 진주점은 공휴일이나 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웨이팅이 심할정도로 인기가 있는 매장이며 전국적으로 유명한

체인점임에도 불구하고 평일 오픈시간 전에도 웨이팅이 있다

 

 

미분당의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전용 주차장이 있지만

공간이 협소해서 늦게 방문하면 주차 하기 힘들어

주말이나 공휴일이라면 매장 앞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미분당의 미분은 중국어로 쌀국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미분당의 쌀국수는 배트남 쌀국수의 맛이 아닌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탄생을 시킨 특별한 쌀국수이다.

확실해 주변 쌀국수집이나 체인점은 배트남 쌀국수에 가까운

맛과 풍미이지만 미분당의 쌀국수는 거의 곰탕에 가깝다

 

 

미분당 진주점은 매장 앞에 메뉴판과 주문하는 키오스크가 있으며

이곳에서 메뉴를 선택 후 결제를 하면 매장에 입장이 가능하다

메뉴판 자체는 간단히 베트남 쌀국수 종류 5개와 사이드 메뉴 구성

메뉴 종류가 간단해서 선택하기 어렵지 않아 많이 편하다

베스트 메뉴는 차돌양지 쌀국수여서 양지쌀국수와 같이 주문

사이드 메뉴는 베트남 만두인 짜조가 있으며 우린 당연히

가장 인기가 있는 고구마 짜조를 고민없이 주문 완료

가격은 양지쌀국수 11,000원 차돌양지쌀국수 11,500원 고구마짜조 3,000원

 

 

이렇게 결제가 완료가 되면 식권이 출력되는데

매장에 입장 할때 식권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우리는 5분전에 먼저 결제를 해서 2번째로 매장 앞 대기

미분당 진주점 오픈시간이 되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인다

 

 

미분당 진주점 매장 내부는 공간이 작으며 의자도 높아서

좌석이 편하진 않고 마치 예전 일본 이자카야 식당에 방문한 느낌

직원분도 많이 없으며 좌석도 별로 없어서 웨이팅이 더 심하다

 

 

미분당 진주점은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식사가 가능하며

특히 1인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용히 식사만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식당에 방문해서 목소리가 작아졌다

물이나 반찬이 필요하다면 선반위에 올려두면 가져다 준다

 

 

미분당 진주점의 차돌양지쌀국수와 양지쌀국수는 양이 많고

푸짐해서 한그릇 다먹으면 배가 터질정도의 한그릇이다

실제로 다먹지 못하고 조금은 남길정도의 푸짐한 쌀국수

 

 

차돌양지쌀국수는 확실히 미분당이 추천한 이유를 알 수 있듯이

국물이 시원하고 고기도 쫄깃해서 너무 맛있는 쌀국수이며

베트남 쌀국수 보다 곰탕에 가까운 쌀국수 맛이 느껴진다

양지쌀국수는 고기가 조금 더 적게 들어간 맛이라고 보면 된다

만약 고기를 좋아한다면 양지 쌀국수 보다 차돌양지쌀국수 추천

 

 

미분당에서 추천하는 맛있게 먹는법이 있으며 자리 위쪽에있는

3가지의 소스를 이용해서 먹으면 비빔 쌀국수와 매운 쌀국수를

먹을 수 있어 색다른 쌀국수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 추천

미분당의 3가지 소스의 종류는 핫소스, 칠리소스, 해선장이 있다

 

 

미분당 진주점의 고구마 짜조는 정말 달콤하고 바삭해서

진짜 맛있어서 한번 더 주문하고 싶었지만 사람이 많아

주문을 못할 정도의 끝내주는 맛이 였으며 쌀국수와도 잘어울린다

이렇게 와이프와 함께 맛있는 한끼를 해서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