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가볼만한곳 아름다운 감성카페 양명 마시는팥빙수 파니니 사천맛집 사천카페추천

경남 사천 양명

영업 시간
 
영업시간 : 10시 ~ 22시(라스트오더 21시 30분)
주소 :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로 642
전화번호 : 0507-1367-9658
반려동물 동반 입장 가능

사천 양명은 가게 앞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하기 편리하다

사천 양명은 카페는 깔끔하고 이쁜 디자인이며 심플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도 함께 있어 누구나 좋아한다

사천 양명의 시그니처 음식은 여름에만 주문가능한 마시는 팥빙수와 평일에 주문가능한 파니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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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팥빙수는 총 2가지이며 이 중 인절미 팥빙수가 가장 맛있으며 가격은 8,800원이다

파니니의 종류는 총 4가지이며 가장 맛있는 파니니는 에멘탈 머쉬룸 베이컨 파니니로 가격은 8,800원이다

사천 양명의 시그니처 음료 중 가장 맛있는 음료는 피스타치오 크림라떼이며 가격은 7,500원으로 사악하다

 

 

사천 양명은 사천에서 카페로 가장 유명한 곳이며

많은 사람들이 평일에도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웨이팅이 있을 수 있고 좋은 자리는 항상 사람이

있기 때문에 만약 좋은 자리에 앉고 싶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던가 사람이 없는 시간에 방문해

자리를 앉게 되면 편하게 이용을 할 수 있다

 

 

사천 양명의 주차장은 가게 앞에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장이 꽤 넓어서 주차하기 편리하지만 공휴일이나

주말에 방문하게 된다면 주차공간이 없을 뿐만아니라

카페에 자리도 없어서 웨이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다면 사람이 안가는 한가한 시간인 3시쯤에

방문하는게 베스트이며 평일에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사천 양명의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이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심플한 디자인에 어른들도

좋아하는 고즈넉한 분위기도 함께 있어 연령대별로

가리지 않고 많이 방문하는 인기 있는 카페이며

반려동물도 좋아하는 분위기라 호불호가 거의 없다   

 

사실 사천 양명은 사천에 가게 되면 자주 방문하는

와이프와 내가 사천에서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이며

카페 분위기도 좋지만 직원분의 친절함과 양명만의

특별한 메뉴 구성이 너무 좋아서 자주 방문 하며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가 너무 맛있어서 집에 가면

자꾸 가끔 생각나 자주 방문하게 되는 디저트 맛집

 

 

사천 양명의 시그니처 메뉴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여름에는 빙수 평일에는 파니니로 둘다 먹어봤는데

진짜 끝내주게 맛있어 정말 집에 가서 생각나는 맛이라

다시 사천에 방문해서 주문하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어

정말 신기한 마법이라 생각되며 진짜 이정도면은

음식에 무슨짓을 한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맛

 

 

양명의 여름 시그니처 메뉴는 마시는 빙수이며

나의 추천은 2가지 빙수중 인절미 팥빙수이다

가격은 8,800원이며 부드러운 우유얼음과

국내산 인절미와 팔과 떡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달한 빙수의 끝판왕을 느낄 수 있어 너무 맛있다

다른 한가지인 호지차 약과 빙수는 내스타일 아니다

마시는 빙수는 여름에만 주문 가능하니 참고

 

 

양명의 평일에만 주문 가능한 시그니처 메뉴는

파니니이며 파니니 종류는 4가지로 구성되며

이 중 내가 가장 추천하는 파니니 메뉴는

에멘탈 머쉬룸 베이컨 파니니로 정말 맛있다

가격은 8,800원으로 사악하지만 맛있으니 괜찮음

 

파마산 치즈가 들어간 치아바타 빵에 부드러운

치즈크림과 양파, 버섯, 에멘탈 치즈가 들어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식감과 쫀득쫀득 함이

그야말로 환상적이며 머쉬룸 소스는 존맛이다

정말 평일에만 먹을 수 있는게 너무 아쉬워서

주말에도 판매해줬으면 좋겠지만 안된다고 함

 

양명의 시그니처 음료중에는 전부먹어 봤지만

가장 맛있는 음료는 피스타치오 크림라떼로

가격은 7,500원으로 양은 작지만 정말 맛있어서

한번 마시고 음료는 무조껀 피스타치오 크림라떼로 

 

무조건 주문하기 때문에 진짜 이건 한번 먹어보면

피스타치오의 고소함과 크림의 부드러움과 달달함

그리고 라떼의 향의 조화가 이루워져 진짜 끝내준다

빨대보다 직접 입으로 마셔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자주 가는 카페 사천 양명은 정말 오늘 글로 작성해도

생각날정도의 끝내주는 곳이며 오늘도 또 가고싶은곳